두호 와와센터
학습 공간에서는 전 좌석이 벽면을 바라보도록 배치되어 있어 눈앞에 다른 학생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학생은 매일 아침 작성한 '하루 목표'를 한 줄만 정리해 자석으로 책상 위에 부착하며, 예를 들어 오늘은 조건부확률 문제 3개를 스스로 풀어본다라고 구체화한다. 계획 수립은 하루 단위로 나누기보다는 블록 단위로 구성되며, 예를 들어 ‘월화 오후 3~6시: 문학 문제 유형 집중’, ‘수목 오전: 작문 전략 연습’과 같이 유사한 성격의 과제를 묶어 피로도를 줄이고 몰입을 극대화한다. 하루를 오전과 오후로 전략적으로 나누는 것도 중요한 심리 설계 중 하나이다. 두호 와와센터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기간에는 주차별 전략 계획표를 공유하며, 시험 4주 전부터는 주차별로 복습 범위, 모의 문제 유형, 오답 집중 점검 영역을 명시한다. 두호 와와센터은 오전 시간에는 새로운 개념이나 낯선 유형의 문제에 도전하여 뇌의 집중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오후에는 오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기억의 틈을 메워갑니다. 매 피드백 적용 후 정답률의 변화를 표로 기록하고, 이를 주간 리뷰 시간에 돌아보며 어떤 조치가 실제로 효과를 냈는지를 가시적으로 확인한다.